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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 4일 연구일지 (간단한 회고록)

간만에 쓰는 개발 일지?

최근 근무하는 회사에 일이 너무 많고, 해야할 일, 그리고 개인적인 일로 인해 블로그를 전혀 손대지 못하고 있었다.
개발자로써 성장을 하려면 꾸준한 학습, 그리고 Github 활동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활동하며, 자신이 배운 것을 기록하고, 삽질한 부분을 다른 개발자가 겪지 않게 기록으로 남기는 개발 블로그 운영도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고, 17년 말인가 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업무 외 시간도 널널했고,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처음은 재미있기에 포스팅에 열을 많이 올리게 되었다.
하지만 회사를 이직하면서 점점 배우는 분야도 많고 포스팅 자체도 하나의 일이 되어가면서 점점 포스팅을 못하게 되었던 것 같다.

갑자기 다시 쓰게 된 이유는?

좀 어느정도 되었지만, 난 Notion을 개인적으로 결제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
회사에서 배운 내용을 일일히 마크다운 형식으로 저장하는 것도 무리였고, Dropbox에 Draft 문서를 작성하고 다시 포스팅을 하는 것이 너무 번거로웠다.
기술 블로그를 운영해 보신 분이라면 약간 공감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배우거나, 새로운 노하우 등을 그냥 올리진 않을 것이다.
한번 다시 실습을 해보거나, 글을 가다듬고,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 도움이 되거나 할 부분을 보강하는 작업을 하다보면 포스팅에도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물론 개인 성격에 따라 틀리지만, 나는 약간 꼼꼼한 편에 속하는 사람인 것 같아서 위와 같이 작업을 하게 된다.

각설하고, 최근 회사에서 Spring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배우게 된 것, 새로 진행하게 되는 것들을 Notion에 잘 정리를 해두었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내가 배우거나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서 다른 기술 블로그나, 웹 페이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나도 내가 겪은 시행 착오나 진행했던 사항 등을 공유하면 어떠할까 해서 다시 마음을 잡고 써보려 한다.
또한 이런 개발 블로그도 나만의 고유 경력 기술서? 같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말 좋은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올릴 경우 이것도 나만의 고유 자산이 될 수 있기에 일종의 경력 관리용(?)으로 생각하고 잘 운용해보려 한다.

앞으로는?

주로 점심 시간과 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포스팅을 작성하고, 정리해보려 한다.
또한 이런 개발 일지 포스팅을 통해 내가 회사에서 새롭게 배우거나 진행한 것을 요약하는 용도로 사용하여, 향후 내가 이렇게 발전하게 되었구나 라는 척도를 삼아보려 한다.
즉 결론은 목표를 잡고 다시 기술 블로그를 잘 운용해보려 한다는게 포인트다.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도, 찾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좋은 정보와 시행 착오 공유 등으로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 해볼 예정이다.
작성하는 시간은 새벽 2시 25분이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내일 다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